18일 오전 2시 3분쯤 충남 당진시 신평면 신송리 한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파이프조립식 비닐하우스 1개동 165㎡가 소실되고 승용차 및 화물차 등이 그을려 소방서 추산 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18일 오전 2시 3분쯤 충남 당진시 신평면 신송리 한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파이프조립식 비닐하우스 1개동 165㎡가 소실되고 승용차 및 화물차 등이 그을려 소방서 추산 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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