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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생존수영교육 3∼5학년 확대' 실시키로~- 초등수영실기교육, 관내 152개 초등(특수)학교 학생 4만1000여명 대상
대전시교육청이 진행하는 생존수영교육을 초등학생들이 수영장에서 교사의 지도아래 배우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물에 대한 적응력 및 수상에서의 위기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초등수영실기교육을 기존 3∼4학년에서 3∼5학년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초등수영실기교육은 초등학생 생존수영 및 수영기능 교육을 통하여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초등수영실기교육은 ▲2015∼2016년 3학년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시작해서 ▲2017년도에는 3학년 전체학교, ▲2018년도에는 3∼4학년으로 확대되어 왔다. ▲2019년도에는 초등(특수)학교 3∼5학년(41,000여명)을 대상으로 총 10시간 이상의 실기 중심 수영교육을 실시한다.

대전시교육청이 진행하는 생존수영교육을 초등학생들이 수영장에서 교사의 지도아래 배우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각 학교에서는 학교교육과정을 고려, 시기 및 장소(인근 수영장)를 결정하여 운영하며, 이를 위한 예산(22억3900만원)은 교육부·교육청·시청이 분담하고 대전교육청은 대전탄방중, 대전남선중 수영장 건립 등 수영실기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학생들의 수영실기교육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광우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수영실기(생존수영)교육은 학생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가 적극 지원하는 사업이다”며 “우리 아이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교육활동이지만 시민과 학생이 수영장을 함께 이용하기 때문에 시민 여러분의 불편이 예상되나, 수영실기(생존수영)교육의 취지와 필요성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협조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에이티엔뉴스 이현식 기자  atn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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