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4시 21분쯤 충남 논산시 은진면 토양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돈사 1개동 660㎡가 소실되고 돼지 1000여 마리가 죽어 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불이 나자 소방관, 경찰 등 30여 명과 소방차 12대가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여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1일 오전 4시 21분쯤 충남 논산시 은진면 토양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돈사 1개동 660㎡가 소실되고 돼지 1000여 마리가 죽어 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불이 나자 소방관, 경찰 등 30여 명과 소방차 12대가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여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