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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 생태교육․체험 12개 프로그램 운영
도심형 수목원인 한밭수목원 ‘허브테마원’ .(사진제공=한밭수목원)

한밭수목원은 ‘2019년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숲해설, 생태교육, 산림문화체험 등 3개 분야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숲 해설 분야에서는 교실 밖으로 떠나는 수목원여행, 해설가와 함께 하는 수목원 야행, WHY 열대식물 등 수목원 및 열대식물원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수목원을 산책하며 계절별 식물정보와 재미있는 식물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생태교육 분야에서는 수목원의 대표적 생태교육프로그램인 신나는 수목원 생태학교를 통해 초등학생(1~4학년)에게 식물, 곤충, 조류 등 주제별 탐구활동과 생태놀이 등의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연 2회 봄, 가을(6주간, 토요일 10시 ~ 12시)에 운영되며, 봄 학기는 4월 6일부터 시작하고 120명의 참여자가 모집 완료됐다.
 
이밖에도 한밭수목원은 학교 숲을 활용해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준비해 더 많은 초등학생들이 숲, 생태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성인을 대상으로 한 식물세밀화교실을 봄, 가을 각각 12주 과정으로 진행하고, 교육 수료 후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또한 열대식물원 내 회랑에서는 연중 다양한 주제의 생태사진, 식물세밀화 전시회가 개최되고 전시회와 연계한 토요 자연물공작교실(오후 2시, 4시)을 진행해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접수 후 참여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석훈 원장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과 대상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산림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 향상과 수목원의 가치, 도심생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티엔뉴스 선치영 기자  atn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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