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2시 18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부 직산읍 양당리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식당 내부 215㎡가 소실되거나 그을리고 주방용품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14일 오후 2시 18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부 직산읍 양당리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식당 내부 215㎡가 소실되거나 그을리고 주방용품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