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전한밭체육관에서 자유한국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2·27 전당대회 첫 충청·호남권 합동연설회가 열린 가운데 당 대표 후보로 나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후보 가운데 수도권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오세훈 뿐이다, 박근혜를 버려야 승리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에이티엔뉴스=이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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