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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의회, 지방자치 모의의회 체험교실관내 초․중학교 학생 대상으로 의정체험형 프로그램
대전시 유성구의회(의장 하경옥)는 지방자치 모의의회 체험교실 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사진제공=유성구의회)

대전시 유성구의회는 지역학생들과 소통하는 친근한 의회상을 구현하고 학생스스로 의회민주주의 의사결정과정 참여를 통해 성숙한 구민의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 모의의회 체험교실 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지역구 의원과의 만남, 모의의회 체험교실 실습, 의회시설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신청은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이번 달 22일까지 10개 학교를 선착순으로 우선 모집하며 지방자치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 참가자 전원에게는 유성구의회 로고가 담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하경옥 의장은 “지방자치의 핵심인 의회정치를 통한 민주주의 절차 과정을 학생 스스로 체험할 수 있도록 모의의회 체험교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구 의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아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 지방자치 모의의회 체험교실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유성구 의회사무국 의사담당에게 문의하면 된다.

에이티엔뉴스 선치영 기자  atn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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