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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산림자원 육성·관리 60개 사업…1894억원 투입- 8일 산림관계관 회의 개최…밀원수 식재 등 산림정책 설명·토론
충남도청사 전경./에이티엔뉴스 DB

충남도는 올해 추진하는 산림사업을 산림자원 육성·관리(638억원) 등 60개 사업에 1894억원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산불방지 등 산림 보호·관리 521억원 △생활 밀착형 녹지 공간 확충 147억원 △청정 임산물 이용 증진 등 364억원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224억원 등이다.

도는 이와 별개로 밀원수 536㏊를 식재하고 신규 일자리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과 고향숲 지킴이 관리원 운영 등 총 24개 분야 2460여개의 산림 일자리도 확대한다.
 
특히 지자체 최초로 6∼10월 기간에도 산불 진화대 20명을 투입해 산불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남궁영 행정부지사는 “도에서 역점 추진하는 밀원수 단지 조성 및 산림일자리 창출 등 중장기 임산업 발전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산불 예방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서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산림 사업을 통한 녹색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를 위해 8일 ‘2019년 시군 산림 관계관 회의’를 열고 산림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에이티엔뉴스 하동길 기자  atn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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