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1시 40분쯤 충남 홍성군 갈산면 운곡리 A씨(73)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단독주택 77㎡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20일 오전 11시 40분쯤 충남 홍성군 갈산면 운곡리 A씨(73)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단독주택 77㎡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