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6시 33분쯤 충남 공주시 사곡면 계실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시간 17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돈사 1개동 1049.28㎡가 소실되고 돼지 955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1억 7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13일 오후 6시 33분쯤 충남 공주시 사곡면 계실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시간 17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돈사 1개동 1049.28㎡가 소실되고 돼지 955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1억 7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