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시56분께 청양군 비봉면 장재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산림 0.1㏊가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조문현 기자
atntv@naver.com
9일 오후 1시56분께 청양군 비봉면 장재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산림 0.1㏊가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