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2시 8분쯤 충남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리 한 농가 쌀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5개동 225㎡ 및 쌀 100여t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4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1시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9일 오전 2시 8분쯤 충남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리 한 농가 쌀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5개동 225㎡ 및 쌀 100여t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4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1시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