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이미지./에이티엔뉴스 DB

21일 오전 3시 49분쯤 충남 부여군 남면 방계로 한 연립주택 3층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연립주택 거주자 A씨(32,여)와 A씨의 아들 B군(6)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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