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2시 53분쯤 충남 홍성군 결성면 형산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시간1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돈사 6개동 1393㎡ 중 3개동 998㎡가 소실되고 돼지 1325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1억 9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8일 오전 2시 53분쯤 충남 홍성군 결성면 형산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시간1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돈사 6개동 1393㎡ 중 3개동 998㎡가 소실되고 돼지 1325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1억 9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