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시 36분쯤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A씨(66)가 숨졌다.
불은 주택 내부 48㎡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4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21일 오전 1시 36분쯤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A씨(66)가 숨졌다.
불은 주택 내부 48㎡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4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