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2시 52분쯤 충남 논산시 광석면 죽리 한 빈 돈사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빈 돈사 474㎡ 및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산소용접작업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6일 오후 2시 52분쯤 충남 논산시 광석면 죽리 한 빈 돈사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빈 돈사 474㎡ 및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산소용접작업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