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1시59분쯤 충남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 삽교천배수갑문 공사장에서 인부 A씨(45)가 작업 중 7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경찰은 공사현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15일 오후 1시59분쯤 충남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 삽교천배수갑문 공사장에서 인부 A씨(45)가 작업 중 7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경찰은 공사현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