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녹색연합’과 ‘핵재처리실험저지30Km연대’가 18일 오전 대전지방검찰청사 정문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며 핵폐기물을 불법 매각한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촉구하고 있다.(에이티엔뉴스 = 강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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