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2018 유성온천축제가 11일 온천로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추억의 '포니승용차'로 장식한 포토존에서 70년대 교복을 입은 축제 관계자들이 익살스러운 포즈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에이티엔뉴스=이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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