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8시54분쯤 충남 논산시 연무읍의 양파즙전문생산업체인 황지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4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식품공장 476㎡ 및 기계설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10일 오후 8시54분쯤 충남 논산시 연무읍의 양파즙전문생산업체인 황지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4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식품공장 476㎡ 및 기계설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