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천안시 유량동 태조산 각원사 청동대불 앞에서 개산42주년 제9회 대불부처님 목욕의식 대법회가 열렸다. '좌불상'으로도 불리는 아미타 부처상이 인자한 미소를 띄며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다./에이티엔뉴스=최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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