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역단 평택비전지점 윤혜상 RC 대상 수상’

3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삼성화재 고객만족대상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챌린저챔피언 원주지역단 허광필RC, 루키챔피언 대구지역단 양기영RC, 메이저챔피언 강남지역단 이점남RC, 삼성화재 최영무 사장, 대상 평택지역단 윤혜상RC, 메이저챔피언 평택지역단 원면재RC가 기념촬영하고있다.(사진제공=삼성화재)

삼성화재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임직원과 RC(Risk Consultant, 보험설계사) 등 6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고객만족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화재 고객만족대상은 올해 24회째로 영업실적과 계약효율을 평가해 본상 356명과 특별상 161명 등 총 51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3년 연속 윤혜상 RC(45. 평택지역단 평택비전지점)가 차지했다. 윤 RC는 작년 한해 총 7억6천만원의 보험료를 거수하고 장기보험 유지율 93.7%을 기록했다.

메이저 챔피언에는 원면재 RC(49. 평택지역단 평택지점)와 이점남 RC(55. 강남지역단 노블레스강남지점), 챌린저 챔피언에는 허광필 RC(45. 원주지역단 원주중앙지점), 루키 챔피언은 양기영 RC(41. 대구지역단 칠곡지점)가 선정됐다.
 
이번 고객만족대상 본상 수상자들은 삼성화재 전체 RC 중 상위 1%에 해당하는 보험영업의 최고수들이다. 수상자 중 여성은 66.6%, 남성은 33.4%며 평균연령은 49.3세, 평균경력은 12.4년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에이티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