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서해수호의날을 맞아 23일 이낙연 국무총리(앞줄 오른쪽 두번째)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기념식에 앞서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을 찾아 참배하며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유족 뒤편으로 이번 행사에 처음 참석한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사령관이 서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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