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는 14일 산학협력관 옆 공터에서 스마트밸리 산학협력단지(이하 스마트밸리) 기공식을 가졌다.
이 단지는 총 10만평 규모로 오는 2025년까지 건설되는 조치원 우회도로와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은 잇점을 활용해 산학협력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1단계로 오는 2021년까지 4만평의 부지에 문화예술 융복합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2단계 연구마을 및 리빙랩 클러스터(2025년), 3단계 자동차 디자인 및 튜닝 클러스터(2030년)를 세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학 자체에서 문화예술 융복합단지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계획을 세웠다"며 "산업단지 인허가를 적극 검토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총 10만평 규모로 오는 2025년까지 건설되는 조치원 우회도로와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은 잇점을 활용해 산학협력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1단계로 오는 2021년까지 4만평의 부지에 문화예술 융복합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2단계 연구마을 및 리빙랩 클러스터(2025년), 3단계 자동차 디자인 및 튜닝 클러스터(2030년)를 세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학 자체에서 문화예술 융복합단지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계획을 세웠다"며 "산업단지 인허가를 적극 검토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이티엔뉴스 홍근진 기자
atn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