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7시43분쯤 충남 서천군 마산면 안당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A씨(71)가 숨졌다.
불은 단독주택 56㎡ 및 가재도구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주방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news@daum.net
9일 오전 7시43분쯤 충남 서천군 마산면 안당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A씨(71)가 숨졌다.
불은 단독주택 56㎡ 및 가재도구 등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주방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