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안병천 이사장(주식회사 대우패션그룹 회장)이 개그우먼 김신영(왼쪽), 방송인 서장훈(오른쪽)에 시상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제모델협회)

올해로 25회를 맞는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이 11월 28일 서울 영등포 63빌딩 2층 컨벤션홀에서 성활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상임 부회장이자 시상 위원을 맡은 (주)대우패션그룹 회장, (재)국제모델협회 이사장, (재)세계한류문화교류총연맹 '안병천 이사장'은 남자 최우수상 부문 방송인 서장훈, 여자 최우수상 부문 개그우먼 김신영에게 시상을 했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문화,예술, 연예계에 이바지하고 그 동안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이끌어 온 문화연예 예술인들을 치하하고 격려를 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 기획된 '글로벌 종합예술 시상식'이다.

제25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안병천 이사장(주식회사 대우패션그룹 회장)이 개그우먼 김신영(왼쪽)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제모델협회)
제25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안병천 이사장(주식회사 대우패션그룹 회장)이 방송인 서장훈(왼쪽)에게 시상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제모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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