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주교면들의 화합의 축제인 ‘제4회 주교면민 화합한마당잔치’가 28일 사회복지법인 보령학사 내 정심체육관과 야외 운동장일원에서 개최됐다.(사진제공= 보령시청)

'제4회 주교면민 화합한마당잔치’가 28일 사회복지법인 보령학사 내 정심체육관과 야외 운동장일원에서 개최됐다.

주교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종두)와 보령정심학교(교장 정수영)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는 정심체육관에서 1부 사랑의 음악회, 정심운동장에서 2부 민속경기 및 노래자랑으로 열렸다.

충남 보령시 주교면들의 화합의 축제인 ‘제4회 주교면민 화합한마당잔치’가 28일 사회복지법인 보령학사 내 정심체육관과 야외 운동장일원에서 개최됐다.(사진제공= 보령시청)

특히 사랑의 음악회에서는 정심학교 학생과 교사로 구성된 보령한마음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중창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인 통기타, 오카리나 합주 등 7개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강생과 학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발휘하며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 올해 신설된 기타, 오카리나 연주, 그림 작품과 국화재배 작품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주민들의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등으로 축제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특히 사랑의 음악회에서는 정심학교 학생과 교사로 구성된 보령한마음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중창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인 통기타, 오카리나 합주 등 7개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강생과 학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발휘하며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 올해 신설된 기타, 오카리나 연주, 그림 작품과 국화재배 작품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주민들의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등으로 축제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특히 사랑의 음악회에서는 정심학교 학생과 교사로 구성된 보령한마음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중창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인 통기타, 오카리나 합주 등 7개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강생과 학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발휘하며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또 올해 신설된 기타, 오카리나 연주, 그림 작품과 국화재배 작품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주민들의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등으로 축제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이국영 주교면장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 화합잔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발전소 주변지역이라는 소외감을 자부심으로 탈바꿈, 살고 싶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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