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N뉴스=이기종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공동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데모데이는 김해, 진주, 창원, 포항, 안산, 청주 지역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술을 보유한 12개 스타트업이 만나는 강소특구 최초 공동 데모데이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했다.12개의 스타트업은 ㈜바이오크, 포캣멍, ㈜솔오토메틱, 바오밥헬스케어(주), ㈜상영마그네트, 리피스, 준엔지니어링(주), 협동조합 작은시선, ㈜벤더스터, 나누(NANU),
산업일반
에이티엔뉴스 이기종 기자
2020.11.10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