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24일 오후 2시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대전시장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2일 오후 당진시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의 ‘당진의 꿈, 나의 꿈’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 양 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김명선 의장이야말로 인간적으로 겸손함이 몸에 베어 있다”며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역량을 겸비하신 분이 김명선 의장”이라고 평가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운데)가 21일 충남 천안서 열린 제20대 대선 필승결의대회 방문한 가운데 이진영 보령시장 출마자(왼쪽 첫 번째)와 김윤환 보령시당협위원회 사무국장(오른쪽 첫 번째) 그리고 보령시의원에 출마 예정인 당원들이 '기호 2번, 승리' 구호를 하고 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1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유관순기념관 내 아우내실내체육관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충남도당 선거대책위원회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했다.
홍문표 국회의원츤 21일 오전 충남 천안시 유관순기념관체육관서 열린 윤석열 대선후보 충남도당 단합대회에 참석해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천안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이재관 전 소청심사위원장이 20일 오전 공약발표 위해 천안시청 브리핑실을 방문해 기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19일 오전 충남 천안시청 임시선별진료소 옆 소나무 위에 내린 눈이 주변과 어우려져 설경을 뽐내고 있다.
충남 아산시 오세현 아산시장은 18일 오전 신년브리핑에 나서 2022년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은 18일 오전 신년브리핑에서 이달부터 소상공인 피해 회복과 보상 위한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은 18일 오전 신년브리핑에서 '신년 우선순위는 첫째도 둘째도 지역경제 활성화'임을 강조했다.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은 18일 오전 아산시청 브리핑실서 신년브리핑을 시작했다.
유원희 전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은 17일 충남 천안시장 출마를 선언했고 이 자리에 시·도의원들 모두 불참한 것에 대해 소통은 원활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유원희 전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은 17일 오전 충남 천안시청서 천안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현직 시장과 경쟁 전략이 탄탄하게 마련됐다고 밝혔다.
유원희 전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은 17일 충남 천안시청 브리핑실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천안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충남 천안시의회 박남주 의원(천안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은 충남여성본부 회원과 함께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입구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김건희를 즉각 수사하라'는 피켓 시위를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후보 직속 정무특보단이 13일 오후 2시 대전시당에서 대전본부 출범식을 개최한 가운데, 김인식 대통령후보 직속 조직특보단장이자 대전시의원이 “대전환의 시기에 누가 대통령으로서 적합한지 자명하다"며, "대전시민이 4기 민주정부의 주역이 되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후보 직속 정무특보단(단장 문학진)이 13일 오후 2시 대전시당에서 대전본부 출범식을 갖고 김인식(시의원)‧이홍열 상임고문과 선병렬‧송석찬 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무특보단 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는 13일 오후 충남 아산시청 본청 입구에서 '아산시립합창단 19년째 비정규직' ''20대에 들어와 40대가 되어도 여전히 비정규직! 현실이 슬프다!!' '이제는 인간답게 살고싶다' 등 푯말을 기재한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13일 오전 충남 천안시의회 인사권 독립 후 첫 임용장 수여식 행사가 열린 가운데 황천순 의장은 인사말 통해 "건강한 자치분권 성장을 바라고, 완전한 인사권 독립은 조직 구성 권한까지 가져올 때 이뤄진다"라며 앞으로 방향을 제시했다.
충남 천안시의회는 13일 오전 천안시청 대회의실서 인사권 독립따른 첫 임용장 수여식을 치렀다. 이날 임용장 수여 인원은 모두 4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