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한권석 기획경제국장은 24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서 정례브리핑을 진행했다.
이재명 후보는 23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선거유세를 계획했다. 당원 등 지지자들이 구름 인파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 오후 내포신도시 아토빌딩 앞 주차장에서 유세 활동을 벌인다는 소식에 윤석열 지지자들을 비롯한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대전시교육청이 3월 개교하는 대전호수초등학교를 21일 오후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담당부서와 합동으로 개교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학교내 조성된 모듈러 교실과 화장실 모습.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21일 오후, 올해 3월 개교하는 대전호수초등학교를 찾아 교육청 담당부서와 합동으로 개교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가운데, 대전호수초 김옥세 교장의 안내를 받으며 새롭게 조성된 학교 급식실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이 16일 오전 기자실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 따라 '오미크론 대응 2022학년도 신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쯤 충남 천안시 불당육교 인근에 차량이 몰리면서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충남 천안시 공무원들이 16일 새벽부터 제설작업 위해 분주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5일 오후 3시쯤 대전 중구 으능정이 문화의거리를 찾아 유세를 하는 가운데, 지지자들이 모여들어 거리를 메우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5일 오후 3시쯤 대전 중구 으능정이 문화의거리 유세장을 찾아 대전 지지자들 앞에서 "제 아내의 고향 충청도에 '사드'같이 흉악한 거 말고 보일러를 넣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나라를 진짜 바꿀 사람은 국민 여러분의 선택이다. 3월 9일 이재명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15일 오후 3시 35분쯤 충남 천안시에 함박눈과 바람이 거세다. 천안시청 주변이 눈보라에 덮여 설경을 만들고 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대전 유세가 예정된 15일 오전 대전 중구 으능정이 문화의거리에서 국민의힘 대전시당 양홍규 위원장이 윤석열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5일 오후 12시쯤 대전 중구 으능정이 문화의거리 유세장에서 지역 대학교수들이 '윤석열 지지 충청권 대학교수 300인 선언' 플래카드를 들고 지지 선언하고 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5일 서울서 대선 출정식을 가진 후 경부선 하행 유세에 나선 가운데 오후 12시 20분쯤 대전 중구 으능정이 문화의거리 유세에서 지지자들에게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며 손을 들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는 11일 '열정열차'를 타고 홍성을 방문, 전통시장에서 상인들과 악수를 하고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는 11일 ‘열정열차’의 두 번째 방문지로 홍성을 방문해 ‘당대표’, ‘필승’이 적힌 목도리를 선물받았다.
국민의힘 충청남도당 이명수 위원장은 11일 천안시 출발하는 열정열차 행사에 참석해 "살아 숨쉬는 우리 충청의 내일을 함께 열차를 통해서 다진다는 의미가 크다"라며 "열차는 계속해서 3월 9일까지 달려갈 겁니다. 우리 함께 다시 한 번 나라를 생각하고 우리 국정을 생각하고 함께 열정열차 통해서 우리 뜻과 마음을 새롭게 결집하지"라고 대통령선거에 임하는 의지를 내비치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는 11일 윤석열 후보의 정책 홍보와 대국민 소통을 위해 홍성을 방문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가 열정열차 출발 위해 방문한 충남 천안역 동부광장서 지역 청년이 사인을 부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