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대 대선을 이틀 앞둔 7일 저녁 대전을 찾아 막판 유세를 펼친 후, 대전지역 국회의원인 왼쪽부터 민주당 장철민 대전동구지역위원장, 박영순 대전선대위원장, 조승래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 이상민 국회의원, 이재명 대통령 후보,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 등과 함께 지지자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화답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대선을 이틀 앞둔 7일 오후 7시쯤 대전 둔산동 갤러리아 맞은편 국민은행 앞에서 퇴근하는 대전시민들을 향해 충청의 사위가 "새로운 미래와 대통합 정치, 국민내각의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의지를 밝히며 대전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가 부인과 함께 7일 오후 대전 둔산동 이재명 후보 유세 현장을 방문해 "일잘하는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ATN뉴스=이기종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4일 오전 6시 전국 3552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 사전투표소는 군인과 군가족이 밀집된 지역에 있어 국방 특성의 투표 성향을 대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ATN뉴스=이기종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4일 오전 6시 전국 3552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계룡시 두마면사무소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는 오후 17시 기준으로 1,200여명 이상(계룡시 선거인수, 총 34,745명)이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4일 오전 6시 전국 3552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오전 8시쯤 시민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대전 유성구 노은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4일 오전 6시 전국 3552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오전 8시쯤 한 시민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대전 유성구 노은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로 들어가고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4일 오전 6시 전국 3552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오전 8시쯤 대전 유성구 노은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윤석열 후보는 3일 충남 아산시에 이어 천안시 신부동 아라리오 광장서 선거유세 중이다. 다음 일정으로 공주시 공산성 앞 연문광장서 릴레이 유세에 나선다.
윤석열 후보는 3일 충남 아산시 선거유세에 나서 "상식과 부패정부와 대결, 국민여러분이 승리 위해 함께 해달라. 국민여러분 목소리를 잘 받들겠다. 국민 대승리의 날로 만듭시다"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윤석열 후보는 3일 충남 아산시 선거유세 현장서 강한 이미지 담아 '승리향한 포효'를 하고 있다.
윤석열 후보 충남 아산시 선거유세 현장에 도착해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3일 열린 윤석열 후보 충남 아산시 선거유세 현장서 배우 임혁씨가 방문해 "정권교체 꼭 해달라" 호소하고 있다.
정진석 국회 부의장은 3일 충남 아산시 윤석열 후보 선거유세 현장서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소식에 눈물이 났다며 기쁨을 전했다.
3일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역 선거유세 현장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선거유세단 소속 심쿵율동팀이 흥 돋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국민의힘 김태흠 국회의원은 3일 충남 아산시에서 계획된 선거유세 지원 위해 현장 대기 중이다.
윤석열 후보는 3일 오전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역 앞 선거유세를 계획했다. 후보 도착 전 분위기는 정리 안 된 어수선한 분위기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2일 오전 8시쯤 대전삼천초등학교를 방문해 신학년 대비 학교현장 방역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가운데, 박정식 교장과 함께 손을 들어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기고 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이명수 위원장과 당직자들이 3.1절 기념해 충남 천안시 병천면 소재 유관순 추모각을 방문했다.
24일 오후 대전시 서구 관저동 용소네거리를 지나는 관공서 차량이 차 뒤에 칼을 꽂은 채 달리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