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철 전 국방부차관은 29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서 천안갑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충남 천안시의회 박종갑의원은 26일 오전 제265회 임시회에 참석해 '지역기업이 살아야 천안이 산다' 주제로 5분 발언했다.
충남 천안시의회 이종담 부의장은 26일 본회의장서 열린 제26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참석해 5분 발언서 '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고용승계 거부 행정소송 재고하라'는 목소리를 냈다.
충남 천안시의회 강성기 의원은 26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 통해 '지역밀착형 관광 도입'을 제언했다.
충남 천안시의회 정도희 의장은 26일 오전 본회의장서 열리는 제265회 임시회 2차 본회의 시작을 선언했다.
충남 천안시의회는 26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서 열릴 제265회 임시회를 앞두고 준비가 한창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26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서 기자회견 통해 2028년까지 본선인 양주 덕정~수원역 구간과 반드시 동시개통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26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서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박상돈 천안시장이 GTX-C 수원~천안역 55.6km 연장 발표 공식 브리핑 중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26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서 기자회견 통해 'GTX-C 천안아산 연장 확정' 성과를 알렸다.
충남 천안시는 26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서 GTX-C 연장 확정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김미화 천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22일 폭설 속 오전 출근길에 이어 오후 퇴근길에도 눈보라를 이겨내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충남 천안시는 22일 오전 폭설에 이어 오후 5시 50분쯤 시야를 가릴 정도로 함박눈이 쏟아져 퇴근길도 차량들이 엉거주춤 모양새다.
충남 천안시는 22일 오전 제26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6일까지 일정을 시작했다.
정황근 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22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서 천안을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충남 천안시 22일 오전 9시쯤 쌓여가는 눈으로 도로 곳곳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충남 천안시는 22일 오전 8시 30분 기준 기상청발 대설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황천순 전 천안시의회 의장은 18일 총선 출마 기자회견 통해 "누군가 중앙당으로 투서를 넣었다. 제가 같은 당 국회의원을 비방했다는 내용이다. 그래서 심사가 더 필요하다는 답변을 받았다"라며 "중앙당은 불가 통보를 내리던 뭐든 결정을 내달라. 이도저도 못하는 출마자 입장은 속이 타들어 간다"라고 토로했다.
황천순 전 천안시의회 의장은 18일 총선 출마 선언 기자회견서 중앙당에 공천 심사 신청 후 검증 통과되지 않아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황천순 전 천안시의회 의장은 18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서 천안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박남주 천안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7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간호사 대표 박남주를 간호법 통과 선봉장 삼아달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