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어제 제8기 당진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30명을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당진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는 당진 지역에 사는 시민 14명과 타지역에 거주자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인플루언서, 블로거, 디자이너, 광고 홍보 전문가, 영상전공 대학생, 시인, 주부, 농업인, 사진작가, 캘리그래퍼 등 직업군이 다양하다.서포터즈 임기는 1년으로, 임기 동안 당진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와 행사의 생생한 현장을 취재하고, 누리소통망서비스(SNS)를 이용해 당진을 널리 알린다.또 당진시의 문화‧관광‧시정 정책 등의 콘텐츠를 시
당진
권미선 기자
2024.01.10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