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017년 제2차 시 홍보매체 이용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단체 13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13곳은 해피트리목공협동조합, ㈜공감만세, 대전광역자활센터,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 ㈜미성씨앤씨, 100세인생반찬, 구월애, 블룸워크, 대전 청소년성문화센터, 대한법률구조공단대전지부,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사)대한산업안전협회대전지역본부, 배재대학교 ICT융합새일센터 등이다. 시는 2015년부터 자체 보유하고 있는 도시철도 역사 광고판, 홍보판, LED전광판 등 전체 홍보매체의 30%인 70면을 사회적기업, 소
사회일반
에이티엔뉴스 선치영 기자
2017.11.07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