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사회적경제 청년도제사업,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지원 등 6개 사업에 16억 원을 투입해 400명 이상의 공공부문 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공공근로사업의 경우 매분기마다 사업을 신청받아 DB구축사업, 서비스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안전관리 및 기타사업 등 4개 분야의 일자리에 6억4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2월에 신청자를 받아 상하반기 각 4개월로 진행되며, 지역자원 활용형, 서민생활 지원형, 지역생활공간 개선형 등
금산
에이티엔뉴스 김남태 기자
2019.01.25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