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충남 홍성을 찾아 양승조 예비후보에 지원사격을 하며 ‘윤석열 정권 심판론’에 박차를 가했다.이날 양승조 후보 ‘필승’캠프에서는 '충남 국회의원 후보자 연석회의 및 필승결의 대회'가 열렸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이재명 당 대표를 비롯해 윤영덕·백승아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 홍성군·예산군 양승조, 천안갑 문진석, 천안을 이재관, 천안병 이정문, 아산갑 복기왕, 아산을 강훈식, 당진시 어기구, 공주시·부여군·청양군 박수현, 보령시·서천군 나소열, 논산시·계룡시·금산군 황명선, 서산시·태안군 조한기, 천안시
정치일반
서한솔 기자
2024.03.11 17:35